문화예술교육이 교과의 구분을 넘거나, 학교교육을 뛰어넘거나, 그리고 샘이 말한 생활 자체에 깊이 스며들려면.. 어느정도의 체계적인 절차가 필요할 것이고 교과의 구분을 넘기위해 그 경계 안에 다다를 수 있는 영향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프랑스나 영국과 같은 나라가 문화예술교육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했던 것은 결국 국민의 삶이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소통을 향유하고자 했던 시도가 아닐런지요... 비형식적이고 모호함 속에서 형식적이고 구체적인 실행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컴퓨터가 등장하고 인터넷이 범용화되어 다양한 연구와 정책, 그리고 형식적 교육에서의 도입이 생활 깊숙히 녹아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내듯이 문화예술교육 또한 그러한 절차를 밟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위기는 역설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안정적 기반이 절실하다는 뜻도 됩니다... 샘의 글에 제 생각을 링크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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